+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과 복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초창기 한국 관구의 초석을 마련하신
선교사 수녀님들께서 한국진출 50주년을 맞이하여
저희 공동체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수녀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마리아 그라치아 수녀님과 마리아 질리아나 수녀님이십니다.
사랑하는 마리아 그라치아 수녀님, 마리아 질리아나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언제나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