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고대 교회에서는 부활주일 다음의 첫 주일을 부활주일에 세례 받은 신자들이 그 영혼의 결백을 상징하는
흰 옷을 입었다가 이 날 벗었던 관습으로 '사백주일(卸白主日)'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수도회에서는 전통으로 이날을 수련자들의 축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갓난 아이처럼 영적이고 순수한 젖을 갈망하여라.
너희는 그 젖으로 자라나 구원을 얻으리라. 알렐루야> - 입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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