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협력자회인 <스승예수의 벗>회를 위해 매월 첫번째 월요일에 미사를 집전해 주시는
김영환 바오로 신부님께서 올해 사제수품 50주년을 맞이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사목자로서 50년을 걸어오신 신부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신부님께 온 마음을 담아 축하노래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앵콜이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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