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수련기 여정을 동반해 주신 마리아 바울리나 수녀님과 함께.
오늘 지난 2월 1일에 입수련을 한
성바오로 수도회의 두명의 수련 형제님들도 함께
해주셨어요.
저희 가운데 주님의 사랑하는 딸을 보내주시어
한 가족이 되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