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21(수)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실패 앞에서 실망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의 항구함과 충실성을 보시기 위해 주시는 시련이기 때문입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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