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20(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사도는 선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을 만나
복음적 가르침으로 그들을 평온하게 해주고,
진리에 개방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을 비추어 줌으로서
영혼들을 자신에게로 이끌어 하느님께 드리고,
때로는 그들을 가장 높은 경지까지 끌어올려줍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89쪽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