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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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이동,
연중 제 25주일
주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시면서
각자가 세상에서 살아갈 터전, 직업, 고유한 성소를 지정하십니다.
그리고 이 성소에 따라,
그분께서는 각 사람에게 적합한 성향과 재능을 주시고,
특수 직무에 필요한 모든 은총을 총체적으로 다 준비하십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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