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17(토)
성 로베르토 벨라르미노 주교 학자, 빙겐의 성녀 힐데가르트 동정 학자
우리는 성 바오로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신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주님과 친밀한 일치에 관해 쓴 글에서
그의 마음 속에 하느님의 사랑의 불이 얼마나 많이 타올랐는지 압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범이 되시는 사도 바오로, 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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