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오늘 재의 수요일로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사순시기는 하느님과의 관계를 돌아보며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회개와 은총의 시간입니다.
재의 축복과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마태 9,13)
교황님의 권고대로 자비의 희년의 사순 시기 동안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자비의 활동을 실천하여 우리의 실존적 소외를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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