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0/24(월)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우리가 그를 선택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그가 우리를 선택하였습니다.
바오로 가족은 천상 스승의 정신에 따라,
사도의 모후 마리아의 은총과 시선 아래에서 일하는
오늘을 사는 성 바오로여야 합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델이신 성 바오로,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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