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0/23
연중 제 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전교 주일, 상강
모든 것은 성 바오로의 것입니다.
모든 것을 움직이고 비추며 양육합니다.
그는
인도자,
관리자,
변호인
그리고 지지자였습니다.
어디든지 바오로가족이 세워졌습니다.
- 영감을 주시고 모델이신 성 바오로,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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