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 평화
다락방에서 성모님과 함께 기도한 제자들처럼 성령의 오심을 기다립니다.
모두 기쁜 마음으로 성령을 기다립니다.
성모 호칭 기도로 성령대축일 전야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수도생활 체험 피정에 참여한 자매님들도 함께 하였습니다.
말씀의 전례
Vieni Santo Spirito!!!
성령강림 대축일 제2저녁기도 때 부활초의 불을 끄면서 부활시기가 끝났습니다.
전례시기로서 부활시기는 마무리되었지만
일상에서 부활의 신비를 살도록 초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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