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2022년 임인년 새해,
눈이 와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였습니다.
하얀 도화지 위해 새로운 그림을 그리듯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하는 의미처럼 느껴집니다.
고운 꼬까옷을 입고 코로나 19로 힘들어 하는 세상을 마음에 품고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새로운 한해!
주님 안에서 전진하십시오! Sempre Anvati!
미사 후 함께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서로에게 축복을 빌며~
세뱃돈은 달콤함~🍫🍬🍭
유기서원 수녀님들
청원자 자매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임인년,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