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2/7(화)
수도 생활에 부르심 받은 사람은
자신의 인격을 잘 발전시키는 사람이며,
인간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초자연적인 측면에서
탁월한 방법으로
인성을 발전시키는 사람입니다.
초자연성은
자연적인 성향도 잘 보존합니다.
- 미간행 강론5,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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