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23년 바오로인의 달력-2/6
2/6(월)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성모 마리아는
수도자들의 어머니입니다.
이러한 칭호는
참으로 적절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모 마리아는
정결을 서약하고,
가난을 사랑하며,
순명을 사랑하고,
누구나 꾸려 나가는 가정생활을
사랑하고 성화시킴으로써
수도 생활을
세상에서 시작하셨기 때문입니다.
- 미간행 강론5,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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