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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9(화) 언제나, 오직, 모든 것 안에서 말씀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십니다. 말씀은 교회 안에서 이해되고 아름답고 가장 거룩한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교회 밖에서도 아름답고 거룩합니다. 말씀은 선한 것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말씀은 성화시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8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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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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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220
895
[바오로인의 달력]
4/8(월) 오 하느님 아버지, 당신께서 대천사 가브리엘을 천사들 가운데에서 택하시어 육화와 인류 구원의 소식을 전하게 하셨으니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마리아는 믿음으로 그 알림을 받아들였고, 당신 아드님은 육화하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모든 인간을 구원하셨나이다.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2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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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제자수녀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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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7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주님, 저는 온전히 당신께 의탁합니다. 당신은 당신께 신뢰하는 자녀들에게 자비로우시니 저는 희망합니다. 당신은 전능하시고 저의 바람을 채워주실 수 있으시니 저는 희망합니다. 당신은 저희에게 천국과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모든 도움을 약속하셨으니 저는 희망합니다.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311-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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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제자수녀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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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6(토)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전례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례를 기술적이고 외적인 형식으로 알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전레에 생명을 불어넣는 정신을 아는 것입니다. 그 의미를 꿰뚫어야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623번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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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제자수녀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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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5(금)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우리가 인간을 전체적으로 고려한다면 현세 삶의 근원적 악은 무엇이겠습니까? 천국을 잊어버리거나 믿지 않거나 천국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피상적으로 생각하여, 천국에 대해 묵상하지 않게 되어 천국이 우리 결심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 참된 삶을 갈망합시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0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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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제자수녀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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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4(목)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청명 1884년 이탈리아 포사노의 산 로렌조에서 야고보 알베리오네 탄생 예수님은 우리 안에 사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의 생각을 취하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은 사라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감정과 마음이 우리 안에 자리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갈망, 우리의 감정은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 자신도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7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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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제자수녀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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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3(수)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4.3 희생자 추념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이것은 우리 이웃을 다음과 같이 생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생각하듯이 이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우리를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이웃을 생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원하는 선을 이웃을 위해서도 바라야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4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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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제자수녀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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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2(화)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나의 하느님, 저는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굳게 믿나이다. 저는 마지막 날에 영광 속에 다시 부활하도록 매일 새로운 생명으로 부활하기를 원하나이다.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108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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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제자수녀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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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4월 4/1(월)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이달의 지향 오 예수님, 겸손과 순명의 거룩한 모범이시여, 나 당신과 닮게 하소서. 오 극기와 순결의 완전한 모범이시여, 나 당신을 닮게 하소서. 오 애덕과 불타는 열정의 모범이시여, 나 당신을 닮게 하소서. -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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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제자수녀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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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31 주님 부활 대축일 원죄가 천국 문을 닫았을 때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열쇠와 당신의 부활로 천국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주님은 여기로 우리를 초대하셨으며, 그분은 첫 번째로 당신의 영광으로 들어가셨고 우리를 위하여 그 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4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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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제자수녀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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