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9 (목)
겸손은 우리가 선물로 지니고 있는 만큼 소중합니다.
선물을 부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성소, 지식의 선물들, 선을 향한 갈망, 모든 것이 다 하느님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은총을 받을 줄 아는 영혼들을 찾아가십니다.
- 강론집 선한목자수녀들에게 VIII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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