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사랑하는 남편 스테파노와 딸 글라라와 아들 요셉에게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희망의 등불을 밝히고 피정떠난 지도 ....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천국에서 지상에 있는 우리 벗님들 위해 기도를 쏟아부어주고 있음을 현실적으로 체험하며 믿음으로 한가족으로 지냈던 일들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소서. 민스님과 글라라 요셉 씩씩하게 믿음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요.*^*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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