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2011년 3월 18일엔 아주 경사스러운 날이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성요셉께서도 흐뭇해 하시면서 50년전 이날에 사제서품받으시고
이렇듯 멋진 한뉘를 되돌아보는 날, 경축하게됨을...
여전히 신부님들께서 영육으로 건강하시고 멋진 사제의 삶 엮어내시길
기도, 화이팅해요. 축원합니다. 신부님들!1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