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부활 제4주일은 ‘성소 주일’입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의 뜻인 성소에 대해 특별히 기념하는 날입니다.
특별히 이날은 사제, 수도자, 선교사 성소에 대하여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성소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도하고 격려하는 날입니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요한 10,14)라는 주제로
열린 인천가톨릭대학교 성소주일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스승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파견된
사도들입니다.^^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님 주례의 미사로
공식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람 낚는 어부로 부르시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우리를 상징하는 물고기를 낚시질했어요
스승예수님과 카톡하기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이
주님을 더 가까이 따를 수 있도록 부르시는
수도성소와 사제성소에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