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3/4(토)
이른 아침 시간에 맞춰
모두가 예수님의 발 앞에 모여서 기도하며
그분께 빛을 구하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분에게 필요한 은총을 청하면서,
그분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그리고 신속하게 사도직에 열중하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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