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3/24(금)
하느님만이 평화를 줍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기쁨이고 원천입니다.
그분은 무한한 선이십니다.
그분게 다가가도록 합시다.
하느님께 가까이 가도록 합시다.
조금식 조금씩 부지런히 그분께 다가가도록 합시다.
- 영적 쇄신을 위해, 1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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