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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27(월) 예수님, 제게 은혜를 베푸시어 당신의 부성애적인 선하심에 믿음을 가지고 의탁하도록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 주셨던 약속의 말씀에 믿음을 가지도록 해 주십시오. 저는 당신이 무한히 성실하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당신께 청하는 이에게 무엇이든지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116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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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제자수녀
2023-03-27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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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26 사순 제5주일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본받으며, 예수님을 전파하고, 예수님을 살도록 하십시오. 우리가 이 땅에서 수행해야 할 위대한 일은 이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나쁜 악을 없애고, 선으로 바꾸도록 하십시오. 선은 곧 예수님이시며 예수님은 전부이시고 길 진리 생명이십니다. - 미간행 강론 2, 52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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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제자수녀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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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25(토)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성마리아영보회 고유 축일 성모님은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를 위하여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향해 특별한 사랑의 불꽃을 지니고 계십니다. 성모님은 우리에게 특별한 대화를 건네시며 당신의 마음을 불태웠던 그 불꽃이 우리 마음에도 불태워지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 미간행 강론 1, 151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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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제자수녀
2023-03-25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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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24(금) 1987 가경자 마드레 스콜라스티카 수녀님 선종 하느님만이 평화를 줍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기쁨이고 원천입니다. 그분은 무한한 선이십니다. 그분게 다가가도록 합시다. 하느님께 가까이 가도록 합시다. 조금식 조금씩 부지런히 그분께 다가가도록 합시다. - 영적 쇄신을 위해, 108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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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제자수녀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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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23(목) 만일 어떤 사람이 빵을 벌기 위해 일한다면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의 빵과 진리의 빵을 벌고 전파하기 위해 일하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이러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사람들에게 내어 주고, 알리기 위해 일하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105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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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제자수녀
2023-03-23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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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22(수) 사람들은 수많은 방식으로, 수많은 수단을 동원하여 평화를 얻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평화는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복음 안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오로지 우리가 복음에 따라 살아갈 때에만 평화를 얻을 수 있고, 국가가 복음의 정신에 맞춰 통치해 나갈 때만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미간행 강론2, 19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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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제자수녀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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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21(화) 사도직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하십시오. 사도직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사도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영혼들에 대해 열정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늘 불만족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101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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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제자수녀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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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20(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성 요셉은 늘 하느님의 손에 자신을 내맡길 줄 알았습니다. 하느님의 법에 뛰어나게 순종할 줄 알았으며, 비록 불합리하게 여겨지는 것이라 하더라도 하느님의 손에서 나온 것이라면 행복하게 호의적인 마음으로 한결같이 받아들일 줄 알았습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고,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한 뜻을 완수하고자 하였습니다. - 미간행 간론 1, 132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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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제자수녀
2023-03-20
597
833
[바오로인의 달력]
3/19 사순 제4주일 성 요셉은 침묵과 잠심의 성인입니다. 그분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을 사랑하셨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보다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셨습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56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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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제자수녀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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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3월 18일(토) 만일 우리가 우리의 필요에 대한 섭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생각합시다. 하느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느님은 이 땅에 당신의 거룩한 아들을 보내시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특별한 성소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생명을 보살펴 주십니다. 하느님은 매일 당신의 영을 보내 주십니다. - 영적 쇄신을 위해, 93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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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제자수녀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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