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겠다. (마태 11,23)
가난하고
힘없고
어디 하나
호소할 곳도
기댈 곳 없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해도
제 잘못이 아닌데도
그 욕을 먹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아픈 마음과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당신의 빛이
세상의 어둠을 비추어
사람들이
진실과
현실을
제대로 알아 볼 수 있게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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