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12일(금)
마리아께서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전구하십니다.
그분의 직무는 우리의 간구를 듣고 하느님께 전달하시고,
하느님에게서 은총을 받아 당신 자녀에게 분배하시는 것입니다.
오! 이 어머니는 우리를 얼마나 도와주시는지요!
이 어머니는 우리를 얼마나 생각해 주시는지요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 [2권] 1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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