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11일(목)
마리아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큰 은인이시기 때문입니다.
돌아봅시다. 우리가 가진 것은 그분의 손을 통해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다음 앞으로 나아갑시다.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을 마리아를 통해 그분 손에서 받을 것입니다.
이 어머니를 사랑하고 그분께 기도합시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3 [2권] 1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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