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26(월)
일이
물질적으로 바뀌었고 개선되고 변형되었지만
정신은 언제나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교의,
가르침, 결심과
인류에 대한 봉헌 같은
그분의 은총과 구원의 수단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뜻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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