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25
연중 제 12주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6.25 전쟁일
사도직을 수행하면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소를 따르고
하느님의 뜻을 완수합니다.
성소는
자신의 영혼과 형제들의 영혼을 위해
특별한 방식으로 일하도록
특정 신분으로 영혼에게 정해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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