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17(토)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마리아의 성심은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고
우리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 성심을 향할 수 있습니다....
그 성심 안에 우리 모두가 있고,
거기엔 우리 각자를 위한 자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어머니에게서 사랑받습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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