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5(수)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협력자는
우리와 함께 일치하는 사람이며,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이고,
구원받도록 도와주어야 할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 바오로의 말씀처럼
‘복음이 퍼져 나가고, 영광을 받고’
예수님의 이름이
어디든지 전해지도록
우리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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