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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목)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우리는 사도직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잘 편집되기 위하여, 모든 기술적 작업이 사람들을 위한 가장 유용한 방법으로 잘 이루어지기 위하여, 즉 사목적 방식으로 잘 수행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급은 독자들에게 가장 유용한 풍부함과 준비성을 갖추고 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125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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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제자수녀
2023-07-06
357
942
[바오로인의 달력]
7/5(수)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협력자는 우리와 함께 일치하는 사람이며,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이고, 구원받도록 도와주어야 할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 바오로의 말씀처럼 ‘복음이 퍼져 나가고, 영광을 받고’ 예수님의 이름이 어디든지 전해지도록 우리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59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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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제자수녀
2023-07-05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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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4 (화) 포르투갈의 성녀 엘리사벳 바오로가족 협력자는 사도 바오로의 활동과 열정을 중요시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한생을 바치신 사도의 큰 노고를 생각하면서 그의 삶과 서간들을 기꺼이 읽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고, 이러한 시선은 그를 여러 나라를 횡단하도록 저 멀리 밀어냈습니다. - 미간행강론집 5, 156 - 157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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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제자수녀
2023-07-04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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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7/3(월) 성 토마스 사도 축일 그렇다면 협력자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그리스도의 감각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폭넓은 그리스도인의 가르침, 더욱 활기찬 믿음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최상의 삶을 선도하는 사람들이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열정적인 사람들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55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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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제자수녀
2023-07-03
617
939
[바오로인의 달력]
7/2 연중 제 13주일, 교황주일 넓은 마음, 사도의 마음, 성 바오로의 마음을 얻으십시오, 그분은 얼마나 많은 나라를 방문하였는지요! 당신이 직접 가지 못하는 곳에는 그의 마음과 기도, 그리고 오늘날까지 모든 신학을 조명하고, 모든 윤리와 수덕을 조명하며, 교회 전체를 비추어 주는 말씀을 보내셨습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5, 161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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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제자수녀
2023-07-02
617
938
[바오로인의 달력]
7/1(토) 이 달의 지향 천상 스승 예수님, 복음서를 주신 당신의 지극히 너그러우신 성심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고, 존경을 받고, 환영받게 하소서. 세상은 복음에 합당한 생활과 법과 관습과 가르침을 따르게 하소서. 당신이 땅위에 가져오신 불이 모든 사람에게 붙고 비추며 뜨겁게 하소서.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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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제자수녀
2023-07-01
616
937
[바오로인의 달력]
6/30(금) 바오로가족의 수호자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성바오로수도회, 성바오로딸수도회 명칭 부여일 오! 만일 성 바오로께서 지금 살아계신다면 무슨 새로운 문제에서 그분의 마음이 동요할까요! 그리고 매우 거짓된 사상이 인류를 괴롭히고 그리스도교의 기초를 침식하는 지금, 어떻게 인류를 돕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투신하실까요!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4 [5권], 66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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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제자수녀
2023-06-30
632
936
[바오로인의 달력]
6/29(목)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는 하느님에 의해 사도직에서, 순교에서 하나 되었으며 지상과 하늘에서 영광 속에 결합되었습니다. 오늘 특별히 성 베드로를, 그리고 그분 안에서 교황님을 공경합시다. - 연중 매일 짧은 묵상 [2권], 378-379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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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제자수녀
2023-06-29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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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8(수)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우리는 사도직을 잘해야 합니다. 인도하는 지도자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그분들을 따르고 아직 잘 배우지 못했을 때엔 설명을 청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온순하게 인도받도록 내맡겨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순명일 것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24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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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제자수녀
2023-06-28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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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달력]
6/27(화)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예수님의 지향이 다음과 같은 표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신 성심이 여기 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이끌고, 우리가 하고 있느 일을 완수하도록 재촉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24쪽
제자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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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제자수녀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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