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7/1(토)
이 달의 지향
천상 스승 예수님,
복음서를 주신
당신의 지극히 너그러우신 성심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고,
존경을 받고, 환영받게 하소서.
세상은
복음에 합당한
생활과 법과 관습과 가르침을 따르게 하소서.
당신이 땅위에 가져오신 불이
모든 사람에게 붙고 비추며 뜨겁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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