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6/27(화)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예수님의 지향이
다음과 같은 표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아끼지 않으신
성심이 여기 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이끌고,
우리가 하고 있느 일을 완수하도록
재촉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952 [1권], 1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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