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5/3(월)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선한목자예수수녀회 고유 축일
우리 각자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요한에게 하신 말씀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보편적인 어머니로서의 직분을 받아들여
이제 우리에게 초자연적 생명을 제공하고 내어 주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리아에 대해 묵상합니다.
마리아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내어 주며 전해 주고자 하십니다.
(성바오로딸들에게.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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