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화분에 버려진 박들...
하지만 그 안에는 생명이 있었습니다.
씨앗을 품고
자신은 썩어 죽어가면서도
새싹에게 영양분이 되어 주는 박의 모습은
추함을 넘어 아름다움의 신비를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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