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25(성소주일)
우리 모두는 인류, 가톨릭 교회, 성 바오로의 보편 정신을 느껴야 합니다.
분열의 요소들인 지역주의와 민족주의와 오해를 없애십시오.
(성 바오로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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