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4/24(토)
사도직은 말씀 사도직, 저술 사도직, 고통의 사도직이 될 수 있지만,
모든 바오로가족은 한 가지 목표를 지니며 이를 이루기 위해,
곧 현대적 방법과 가장 빠른 수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여합니다.
(영적 쇄신을 위해 中에서)
바오로인의 사도직은 사무실이라는 한정된 공간, 사도직 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성령과 함께 온전히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이 사도직 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 대건 안드레아 수녀님 ^^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
바오로인의 사도직은 사무실이라는 한정된 공간, 사도직 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성령과 함께 온전히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이 사도직 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리아 대건 안드레아 수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