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바오로인으로서 청년을 위한 사도적 창안에 대한
숙고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날은 논현동에 있는 성바오로 수도회
북까페인 리벤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나눔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미사로 모든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바오로 가족의 미래가 한층 더 밝게 빛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열정적인 유기서원 수녀님들과 수사님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
앞으로 청년사목을 위해
바오로의 열정과 사랑으로 열심히
사도적 활동을 펼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