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미시가 시작었습니다.
지난해 백주년을 맞이하여 1년 동안 백주년 행사를 통해하느님께서 바오로 가족에게 베풀어 주신큰 은총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사회 커뮤니케이션에 봉사하는 모든 바오로인들과 협력자들이앞으로의 새로운 백년에도 주님의 은총 안에서사명 수행을 위해 성실히, 또 마음을 다해 걸어갈 수 있기를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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