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오랜만에 명동에 있는 평화방송국에 왔기 때문에
이 소중한 기회를 잘 활용하고자
명동에서 사도직 하시는 우리 수녀님들의 사도직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교구에서 건축 관련된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는 건축사 사무소입니다.
소장으로 계시는 마리아 에스텔 수녀님과 함께~
지원자 자매님들은 첫 방문이라 모든 것이 신기하고 특별하였습니다.
건축 현장에서 사도직을 하시는 수녀님의 생생한 사도직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방문 기념 선물도 받았어요~
가톨릭 회관에 있는 전례사도직 센터입니다.
우리 수녀님들이 제작한 전례용품을 보급하는 곳이에요.
수녀님께서 전례 용품에 대해 친절한 설명해 주셨어요.
명동성당 앞에서
앗! 반가운 신부님을 만나서 함께 찰칵~!
와!! 양경모 신부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견학하는 날이네요^^종종 하면 좋은데^^콧바람도 신선하게~아, 마스크때문에 소용이 없나^^?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요. 많이 체험하고 그 속에서 나날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