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23년 바오로인의 달력-9/12
9/12(화)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성명
우리의 가련한 인류에게 가능한 만큼,
우리의 해야 할 것을 잘하십시오.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하느님이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영광된 일과
우리 영혼을 거룩하게 하는 일,
그리고 우리를 위해
하늘에서 영광의 큰 보물을 준비하는 일에
우리를 사용할 것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5,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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