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10
연중 제 23주일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봉헌에서
어머니를 맞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그때부터 요한은 그분을 당신 집에 모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이 천상의 어머니를 모시는 우리는
그분의 특권들, 은총, 덕에 대하여 묵상함으로써
그분을 항상 더욱더 잘 알도록 약속합시다.
항상 더 그분을 닮고,
사랑하고 기도하도록 노력합시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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