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9/6(수)
예수님과 마리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어야 하며,
하루의 일과 중에 습관적으로 의지하고,
자주 청원하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현존을 계속해서 느끼고,
마리아의 눈길 아래서 일하십시오.
프리모 마에스트로 강론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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