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26(토)
수도 생활은
예수님이 선택하신 삶이고,
마리아와 요셉이 온전히 사신 삶이며,
사도들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이
받아들인 삶이다.
이 수도 생활은
신앙을 영웅적으로 수호한 사람들,
학문과 예술에 뛰어난 사람들,
사회 각 분야에 공헌한 사람들을
교회에 배출했다.
-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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