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25(금)
성 루도비코, 성 요셉 데 갈라산즈 사제
선한목자예수수녀회 선한 목자의 어머니 마리아 9일 기도 시작
우리의 사도직이 비록 비천할지라도,
우리가 받은 재능을 모두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느님의 사랑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위하여
사도직을 아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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