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8/21(월)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를
예수님 다음으로 가장 사랑한 분은
성 요셉입니다.
하느님은 이 두 사람을 하나로 결합해 주셨고,
그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두 성인은
일과 기도로 친교를 이루며,
덕과 공로를 쌓으려 경쟁하며 사셨습니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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