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제자수녀의 기쁨을 나누어요!
23년 바오로인의 달력-8/20
8/20
연중 제 20주일, 성바오로수도회 창립일
천국에서
우리는 모두
바오로 가족을 형성할 것입니다.
이 바오로 가족은
더는 갈라놓을 수 없고,
죽음이나 다른 그 어떤 이유로도
분리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천국을 앞당겨 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복된 이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처럼
우리는 이 땅에서 서로 사랑합시다.
-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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