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0/22
연중 제29주일,
전교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우리가 바오로인의 사명을 이해하고 있습니까?
이는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을 주는 것입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출판과 기도와 모범과 말씀의 사도직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1,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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