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0/21(토)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남는 것은 기도뿐입니다.
기도는 겸손하고 신뢰하는 사람을 섬기시는
하느님의 전능하심입니다.
우리는 항상 천상의 의사인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를 중재로 모십니다.
복음을 위한 몸과 마음, 71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01158)서울시 강북구 도봉로46길 38TEL : 02-984-4801FAX : 02-983-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