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제자 수녀!
10/18(수)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열렬한 친교와 아름다운 성체 조배를 합니다.
이웃 사랑과 섬세함과 붙임성과
모든 사람을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은
예수님과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을 본받는 마음입니다.
프리모 마에스트로의 강론 2,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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